추석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떤걸 선물로 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너무 고가의 선물은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죠.

 

줄 때도 부담스럽지 않고

 

받는 사람도 기분좋은 그런 선물은 없을까요?

 

그래서 생각해본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견과류 세트입니다.

 

이름은 너트리 견과류 선물세트 순백1호 라고하네요.

가격은 10,470원 입니다.

 

선물로 하기에 아주 적당한 가격대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쇼핑백이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전달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상품구성은

 

믹스너트 / 땅콩 / 건포도 / 해바라기씨

 

이렇게 4가지 입니다.

 

내부에는 별도로 패킹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동봉되는 쇼핑백은 이러한 모양의

 

이러한 크기가 됩니다.

 

배송을 받을 때는 안전하게 받아야 겠죠?

 

위의 사진처럼 안전하게 배송이 됩니다.

 

아직 추석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렴하고 받은사람도 기분 좋은 견과류 세트를

 

추천합니다.

 

 

[견과류가 신체에 이로운 점]

- 아몬드를 많이 먹을수록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 수치가 낮아지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수치는 높아진다. 아몬드를 하루 37g 먹으면 LDL 수치가 4.4%, 73g 먹으면 9.4% 감소한다.
- 끼니마다 피칸을 한 줌씩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11.3% 낮아진다.
- 일주일에 최소한 2번 이상 견과류를 먹으면 견과류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 위험이 47%, 관상동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0% 줄어든다.
- 견과류를 일주일에 140g 이상 먹는 여성은 한 달에 28g 이하 먹는 여성에 비해 심장 발작 위험이 35% 낮다.
- 일주일에 견과류를 5번 이상 먹는 건강한 성인은 견과류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으로 사망할 위험이 50% 낮다.
- 견과류를 먹는 여성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다.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 여성은 당뇨병 위험이 거의 30% 낮아진다.
- 호두와 피칸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폐암과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감마토코페롤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호두에는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도 들어 있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산소분자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세포대사의 부산물이다. 활성산소가 억제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호두에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항산화물질인 셀레늄이 들어 있다.
- 견과류를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격이 날씬하다.
- 호두를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식사 때 밥을 덜 먹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견과류 [堅果類]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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